원피스 국내 단행본 12권 100화 "전설은 시작되었다" 에서의 치명적 오자

원피스 국내 단행본 12권 100화 "전설은 시작되었다" 에서, 드래곤의 등장과 함께

해적왕 G 로저 인용구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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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멈출 수가 없는 것들이 있다.
'계승되는 의지'
'사랑의 꿈'
'시대의 일렁임'

ㅡ 인간이 '자유'의 답을 찾는 한,

그것들은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 원피스 단행본 12권 100화 "전설은 시작되었다" 中 해적왕 G 로저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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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치명적인 오자가 있습니다.

일본어로도 人이라고 써져있는데 그걸 설마 사랑이라고 번역하셨을 리는 없다고 생각이 되서,

아마 번역을 옮기는 과정의 오자가 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대사도 아니고, 원피스에서 굉장히 중요한 캐릭터의 대사이기에 오자라 할 지라도

굉장히 치명적인 오자가 됩니다.

여기서 사랑사람 입니다.

즉, '사람의 꿈' 입니다.




후에 검은수염 마샬 D 티치도 루피 일행에게 외치지요. "사람의 꿈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주의해주세요~

by Scott | 2009/07/12 10:23 | 원피스 연구 | 트랙백 | 덧글(7)

만약 원피스가 더빙으로 이어서 방영된다면, 저라면 이런 성우 캐스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첫번째 업데이트 날짜 : 09 / 5/ 28 목요일
*두번째 업데이트 날짜:  09 / 8 / 10 월요일



이전 KBS에선 조선공을 얻기 전인 폭시 해적단과의 스토리에서 끝이 났었는데, 

최근에 투니버스에서 그 폭시 해적단 스토리를 방영하고 있더군요.

투니버스에서 다시 더빙을 이어나갈 지는 모르겠지만..

물의 도시 워터세븐 스토리부터 수입이 되서 다시 방영이 된다고 한다면,

저라면 이런 캐스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요새 바빠서 더빙 애니들을 챙겨보고 있지 않아 여타 신인분들의 목소리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여태껏 들어본 바 있고 알고 있는 분들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나름의 캐스팅을 해보려합니다.




* 아오키지와의 만남 ~ 물의 도시 워터세븐



1. 프랑키

-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생각을 해왔는데, 아무래도 이정구님을 생각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심슨부터 시작해서 배트맨, 마모루, 오로치마루, 유명한에 이르는 다양한 캐릭터로 소화해 내시고 여러가지 목소리들을 소화해 내신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이시기도 하고, 프랑키라는 캐릭터를 아주 능청스럽게 잘 소화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본 성우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요. 저는 이정구님께서 프랑키 역을 맡으실때의 경우, 펑크프리드와 맞닥들이는 그 장면에서의 목소리 연기를 아주 생생히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정도로 이정구님이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랑키를 이정구님께서 맡으신다면 유명한 경감과 유사한 면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거기서 뭔가 코맹맹이 비슷한 음이 빠지고 살짝 조금 더 허스키함에 다소 능청맞은 목소리를 구사하신다면 프랑키와 아주 잘 어울리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프랑키가 나이가 좀 있으니 너무 가벼운 성우분들은 잘 안어울릴 것이고, 쾌활함과 중후함을 적절히 조화하여 내실 수 있는 이정구님의 목소리가 강인한 강철개조인간 프랑키의 면모와 어울려 멋진 더빙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P.S:짐 캐리의 면모가 돋보이는 프랑키인지라 김환진님을 생각해본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구님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2. 물의 도시 '워터세븐(W7)'의 시장, 아이스버그

- 전 홍시호님을 캐스팅할 겁니다. 아이스버그를 보면 저는 자연스레 홍시호 님 목소리가 떠오릅니다. "엄머.." 하는 것에서부터 자연스레 연상이 되더군요. 홍시호님은 원피스 내에서 원래 샹크스 역을 맡으신 분이시죠.




3.해군본부 최고전력, 대장 "아오키지(푸른 꿩)"

- 전 오히려 스모커 역할을 맡으셨던 그분(성함을 잘 모르겠습니다.)께서 아오키지의 목소리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해군 내에 있는 두 사람이라 혹시라도 나중에 스토리상 목소리가 겹치게 된다면 좀 곤란하긴 하겠군요. 아니면 이규화 님께서도 잘 어울리신다고 생각됩니다. 




 * 스릴러 바크 에피소드


1. 해골신사 '브룩'
- 부드럽지만 강인함을 내재하시는, 외유내강의 노련하신 이규화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왕하칠무해 '겟코 모리아'
- 아.. 문관일님을 빼놓고는 모리아란 캐릭터를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캐릭터를 처음 만화책에서 봤을 때 문관일 님을 생각했으니 말 다했지요. 모리아의 게으름+능청스러움+영악스러움+노련함+상대를 골리기 좋아하는 성격..
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표현할 분은 문관일님 말고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세계정부 암약기관의 CP9(사이버 폴 9)의 쿠마도리 역할에도 문관일님을 캐스팅 할 겁니다. 쿠마도리도 문관일 님을 빼놓고는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3. 왕하칠무해 '폭군' 바솔로뮤 쿠마

- 이 캐릭터는 숙고한 결과, 이정구님..
스릴러 바크 에피소드에서도 프랑키와 대사가 짧게 단 한개정도 겹치는데,
프랑키의 목소리 성향과 쿠마의 목소리 성향은 사실 차이가 나기에 겹쳐도 어색함이 없을 것이라 봅니다.
물론 앞으로의 원피스 스토리에서도 쿠마와 프랑키가 많이 만나서 이야기한다 치더라도요.
바솔로뮤 쿠마의 목소리는 터미네이터 더빙하실때의 목소리보다 좀 더 무겁게 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닥터 호그백

- 닥터 호그백을 보면서 노민 님을 바로 떠올렸습니다. 나이가 꽤 있으면서도 웃기고 괴이한 캐릭터..



- 계속 추후에 업데이트 합니다~.

by Scott | 2009/01/24 13:24 | 애니 | 트랙백 | 덧글(0)

니더작센 주 그라스도르프










1991년 독일의 니더작센 주, 그라스도르프에서 100M길이의 곡물원이 밀밭에 나타났는데

이 원형문양의 중심에 금속탐지기를 동원하여 탐색한 결과 약 50cm 깊이에서 순금과 순은

그리고 동으로 만들어진세 개의 원반(지름 27cm, 두께 2cm)이 발견되었다.



...라고 그때 설명때는 쓰여져 있었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다면 당장 가서 곡물 하나하나를 조사해보고 싶은 심정이다.

크기도 작고 해서, 충분히 사람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by Scott | 2008/06/23 11:48 | 잡담 좀.. | 트랙백 | 덧글(0)

충남 보령의 크롭써클은 명백히 hoax(가짜,사기)입니다.

지인께서 모방송국 취재부와 함께 가시기 전에 현장조사와 함께 신빙성에의 여부의 확인 부탁을
 
받으셔서 먼저 현장으로 직접 가보셔서 조사를 하셨고 명백히 가짜임을 확인하셨습니다.


서클을 만든 시기는 5월 초순으로 추정이 되고 풀의 줄기 단면 형태는 의심의 여지 없이

전형적으로 커터에 의한 것과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끊어졌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조사한 바로 세계에(주로 영국) 여러가지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
 
써클들과 현재까지도 분석중인 써클들이 있지만 그런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전세계 크롭써클들의 1/3) 인간들이 만든 가짜로 판명이 났고

요즘은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기에 몇명이서 모이면 써클을 하루만에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더 자료를 보강해야할것 같아서 일단 그어놓았습니다.)



by Scott | 2008/06/13 14:22 | 잡담 좀.. | 트랙백 | 덧글(0)

Shrinked head of the Shuares Indians/Specimen


 


슈아르 인디언의 수축된 두개골(Shrinked head of the Shuares Indians/Specimen)
*사진은 밑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따로 붙여놨습니다.


이 유물은 남아메리카의 슈아르 인디언 전사들이 전쟁에서 승리하여 적의 머리를 주먹크기만한 크기로 모두 빼고 인공적인 방법으로 얼굴을 축소시킨 결과물로써,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작게 만들 수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에도 인위적으로 절개하지 않고 축소시키기는 힘들다. 혹시나 사람이 만든 인형 비스무리한 게 아닐까 해서 과학자들이 조사를 해본 결과 사람 피부 조직으로 결과가 나왔다.
슈아르 인디언 전사들은 전쟁에서 패배한 적의 이런 두개골을 허리에 차고 다녔다.  저 머리카락은 실제로는 단발머리 정도의 길이이고, 수축된 두개골의 크기는 보통 어른 남자의 주먹 크기 정도가 된다. 눈썹도 그대로 남아있다.


남아메리카 에콰도르에서 발견.
에콰도르 원주민 문화 박물관 제공.

사진 출처:arcsira님.



* <혹여 사진에 비위가 상하실지도 모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by Scott | 2008/05/13 17:42 | Questio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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